[고등 > 국어영역]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수능·내신 국어 문법 개념 완성 2400제
종성에 오는 ㄲ,ㅆ은 쌍받침으로 겹받침과 달리 하나의 자음으로 본다고 적혀 있는데,
ㄲ,ㅆ,ㄸ,ㅃ,ㅉ 쌍자음 자체가 위치와 상관없이 겹자음과 달리 항상 하나의 자음으로 보는 것 맞나요?
그리고 각각 쌍자음, 겹자음으로 부르면 되는 것 맞나요?
안녕하세요, 전혜림 님.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수능·내신 국어 문법 개념 완성 2400제> 교재에 대해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쌍자음은 위치와 상관없이 하나의 자음입니다.
보통 초성에 오는 경우에는 된소리라고 이릅니다.
겹자음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겹받침만 있습니다.
저희 교재에 보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마더텅 교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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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더텅 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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