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책 (수능기출) > 탐구영역] 2025 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집 고1 통합과학1
ㄴ선지에서 앙부일구는 고대 한국에서 사용됐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앙부일구는 1400년대 장영실이 발명했으므로 중세에서 근대에 사용됐다고 해야 옳습니다. 역사왜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유현님
마더텅 <2025 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기 기출문제집 고1 통합과학1> 교재에 대해 오류신고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당 사항은 오류로 다음 개정판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수 |
위치 |
수정 전 |
수정 후 |
문제편 12p |
5번 보기 ㄴ |
고대 한국에서 | 조선시대에 |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전화번호로 기프티콘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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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일 2008년 1월 7일(16차 개정판 1쇄 ← 이 부분을 확인편 맨 뒷장의 <16차 개정판>의 쇄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