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민석님
<2024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생활과 윤리> 교재에 대해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일러는 생명중심주의 사상가, 레건은 동물중심주의 사상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레건과 테일러는 각각 삶의 주체인 동물, 생명체에 대한 인간의 직접적 의무를 주장하며
이는 '인간에 대한' 인간의 의무로 환원되지 않습니다.
답변 내용이 학습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더텅 교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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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고객센터 만족도 조사 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마더텅 출판사입니다.
고객센터를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고객센터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조사 응답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은 저희 마더텅 출판사 고객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와 교육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더텅 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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