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더텅 교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고교영문법 3300제 Ch9 분사_p.131 9-4번 문제] 문의사항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해당 문장은 시제 차이가 있는 문장으로
시제 차이를 반영해서 분사구문 문장으로 고치면 말씀하신 문장도 어법상 옳은 문장입니다.
When the work had been done, we went shopping.
=The work having been done, we went shopping.(독립분사구문)
하지만 Point 4의 2번 내용을 보시면,
부사절의 be동사 뒤에 분사, 형용사, 명사, 전치사+명사가 나올 때, 분사구문의 Being, Having been은 생략이 가능하다.
문법 이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독립 분사구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The work (having been) done, we went shopping.
해당문장에서 having been 뒤에 과거분사 done이 나와있으므로, having been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9-4번 문제의 경우, 빈칸이 총 3개로 답을 작성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having been이 생략된 The work done을 정답이 되는 것입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교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효율적인 학습 교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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