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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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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기말고사 대비편] 중학영문법 38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편 3학년

장현희2023.01.19페이지 : 0쇄 수 : 52답변현황 :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마더텅 출판사입니다. 
저희 교재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문의를 주셔 감사합니다. 
 
문의 주신 문장은 틀린 문장으로, 
옳은 문장은 
He was made a professor at the age of 40. 
입니다. 
5형식 동사 make의 수동태로 동사 뒤에 목적격 보어가 그대로 남았다는 표현 증
목적격 보어는 a professor를 뜻합니다. 
원래 문장은 He 등의 일반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주어가 쓰인 5형식 문장으로, 
He made him a professor at the age of 40. 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장 중 목적어에 해당하는 him을 주어로 삼아 수동태를 만들면 
He was made가 되고, 목적어가 빠진 자리에 목적격 보어인 a professor(목적격 보어)가 바로 위치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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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질문 올립니다. 

He made him a professor at the age of 40. (능동 그는 40세 나이로 교수가 되었다라고 하려면 목적어가 him 이 아닌  himself 가 되어야 맞지 않나요? He 와 him 이 동일인물이 아니라면 아래 수동태의 문장과 동일한 문장이 될 수 없어 보입니다)

He was made a professor at the age of 40. (그는 40의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되다느는 말로 was made 라는 수동태가 쓰이는 게 괜찮나요? 저는 익숙해 보이지 않아서요.)
 
 
 
 
 
 
 
답변완료
2023.01.25마더텅
안녕하세요, 마더텅 출판사입니다. 
저희 교재를 이용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 정정 답변을 드립니다. 

수동태의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 쓰입니다. 
동작의 주체가 불분명하거나 밝히기가 어려운 경우, 또는 밝힐 필요가 없을 경우, 혹은 밝힐 필요가 없을 만큼 불분명할 경우입니다. 
해당 문항 같은 경우, 목적어인 '그'를 교수로 만든 주체는 부모님, 환경, 공부 습관, 노력 등 많은 요소들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밝힐 필요가 없거나 밝히기 불분명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주체인 주어를 따로 밝히지 않고, 주요한 목적어를 주어로 두어 수동태 문장으로 표현을 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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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좋은 교재와 교육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더텅 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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