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책 (모의고사) > 탐구영역 > 사회탐구영역(수능)]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35회 생활과 윤리
안녕하세요 허지희님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35회 생활과 윤리> 교재에 대해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5번 선지는 "갑은 을, 병과 달리 사형은 동해 보복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라고 쓰여있습니다.
즉, 칸트는 벤담이나 베카리아와 달리 사형은 동해 보복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벤담이 사형을 동해 보복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진술로 보기 어렵습니다.
답변 내용이 학습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더텅 교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