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지우님 마더텅 사탐팀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자가 살았던 시기는 신분이 있는 계급사회였습니다. 그 당시 순자는 신분제도와 계급사회를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순자가 주장했던것은 신분사회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사대부 자제(타고난 신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등용시키면 안되며능력ㆍ자질ㆍ덕을 갖춰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순자는 신분제도를 인정하지만 각자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사회적 역할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학습에 더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답변이 남지우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더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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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더텅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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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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