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유아 > 국어]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어휘편 5단계
15번째 줄에있는 문장'이번에 중국 사신은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보였습니다.' 에서 왼쪽 위의 그림에서 중국 사신은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보였습니다.'가 아닌 '~손가락 3개를 펼쳐 보였습니다.'가 맞는 문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마더텅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5단계> 교재에 대해 오류신고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당 사항은 오류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인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재 사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쪽수 |
위치 |
수정 전 |
수정 후 |
문제편 146쪽 |
지문 15행 |
… 중국 사신은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보였습니다. |
중국 사신은 손가락 세 개를 펼쳐 보였습니다. |
그런데 동일 교재 62쪽에 있는 “‘바람을 쏘여”는 맞게 쓰인 문장으로 보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쏘이다’에 대한 예문을 참고하자면,
-찬 바람을 쏘이다.
-볕을 쏘이다.
-밤바람을 쏘이러 나갔다가 감기에 걸렸다.
-그는 연기를 쏘여서 코 밑이 까무스름했다.
이와 같습니다.
예문에서 ‘쏘이다’와 호응하는 목적어의 조사는 모두 ‘을/를’입니다.
이러한 예문으로 볼 때, “아가씨의 얼굴은 ~ 싸늘하게 씻긴 바람을 쏘여 ~”라고 쓰는 것이 바르다고 판단합니다.
저희 답변이 부족했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 경우, 다시 한 번 메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신고자이시므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재해주신 핸드폰 번호로 일주일 내로 기프티콘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더텅 교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더텅 고객센터 만족도 조사 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마더텅 출판사입니다.
고객센터를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고객센터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조사 응답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https://www.toptutor.co.kr/mobile/survey_view.jsp?id=6&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은 저희 마더텅 출판사 고객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와 교육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더텅 출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