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al Test로 마지막 점검을 하면, Review Test로 다시 한번 문법을 요약하고 챕터를 끝낼 수 있어요. 저희애는 마지막 Review Test는 비워두었다가 다음 수업 시간에 정리하면서 배운 걸 상기시키는 걸로 하고 있어요. 알맞은 형태의 단어를 고르는 Practice 연습 문제와, 문장을 직접 써보면서 이해하도록 하는 Writing Practice 문제로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문장을 직접 써볼 수 있는 유형이 아주 좋았어요. 써보면서 완성한 문장을 다시 읽어보면서 머릿속에 콱! 박아 넣을 수 있을 듯합니다 ㅎㅎㅎ 학교 내신 시험 서술형 대비를 위해서도 아주 좋은 연습이 되겠어요.